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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록 풍성했던 2021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

엄윤정 기자2021.07.27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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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만 홀인원 2개를 기록하고 있는 이창우 [KPGA]

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현재까지 홀인원은 총 13개가 기록됐다. 네 번째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SK telecom OPEN 2021’,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까지는 5개 대회 연속 홀인원이 작성되기도 했다.

특히, ‘SK telecom OPEN 2021’에서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1개씩 총 4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이는 역대 KPGA 코리안투어 한 대회 최다 홀인원 기록이다.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도 각각 2개의 홀인원이 양산됐다.

이창우(28. 스릭슨)는 ‘KPGA 군산CC 오픈’ 최종라운드와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32강전에서 홀인원을 하며 이번 시즌에만 현재까지 2개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2021시즌 상반기 드라이브 거리를 측정하는 홀에서 가장 멀리 공을 보낸 선수는 김윤환(28)이다. 김윤환은 블랙스톤 이천GC 북서코스에서 진행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무려 330.96야드의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했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최다 이글 수는 2개로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 차강호(22), ‘SK telecom OPEN 2021’ 2라운드 이지훈(25. 셀러비), ‘YAMAHA·HONORS K오픈 with 솔라고CC’ 최종라운드 김성현(23. 웹케시)까지 총 3명의 선수가 각각 2개의 이글을 적어냈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최다 버디 수는 10개로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2라운드에서 박상현이 버디 10개를 쓸어 담았다.

9개의 대회가 열린 대회 코스 중 가장 전장이 길었던 곳은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이 펼쳐진 우정힐스CC의 7,326야드(파71)였고, 가장 전장이 짧았던 곳은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진행된 남서울CC의 7,057야드(파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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